라이카 카메라 코리아

드디어 공개되는 LEICA ZM 1 & LEICA ZM 2

손으로 빚어낸 영원함과 흠잡을데 없는 기술력이 만나 본질에 한 걸음 다가갑니다.
깔끔하면서도 독특한 기초 설계, 기능성, 내구성, 그리고 정교한 디테일이 시계 분야에
새로운 기준을 세울 것입니다. 라이카는 무한하며, 정확합니다.

새로운 라이카. 무한하게, 정확하게

시간의 흐름을 의식해 그 가치를 발견하고 찰나의 순간을 평생 간직하고자 하는 열망,
그 열망이 시간에 형태와 생명을 부여합니다. 유려한 디자인과 장인정신, 그리고
라이카의 타협하지 않는 열정이 모여 LEICA ZM 1, LEICA ZM 2 시계로 재탄생했습니다.

깔끔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의 라이카 워치

인덱스와 시계침, 초침을
감싸는 고급스러운 장식은
로듐을 사용

전면 유리는
양면 반사 방지 코팅된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적용

정교하게 균형잡힌
스테인리스 스틸케이스와
크라운의 디테일한 디자인

기능적 특징: 특허받은 푸시 크라운 적용

라이카 M 시리즈의 디자이너였던 Ludwig Leitz II와 Heinrich Janke를 오마주하고,
Markus Lehmann과의 협업 속에서 탄생한 이 특별한 ‘레드-닷’ 푸시 크라운은 카메라 셔터처럼
눌러서 작동시킨다는 점에서 라이카와 완벽하게 들어맞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력적이고 실용적인 ‘레드-닷’ 디자인

라이카 워치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레드-닷’ 푸시 크라운은 기능과
디자인이 만나 완성된 결과물입니다.

PATENTED
PUSH CROWN

특허를 받은 레드-닷 푸시 크라운

당기지 않고 눌러서 작동하는 방식으로 시간 조작이 간편합니다.
레드-닷 파츠는 세라믹으로 제작됩니다.

DATE PUSH
BUTTON

데이트 푸시 버튼

데이트 푸시 버튼을 사용할 때에도
같은 방식으로 크라운을 조작합니다.

MODE
INDICATOR

모드 인디케이터

흰색과 빨간색을 오가는 인디케이터를 통해
시계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시간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라이카 워치는
Lehmann Präzision사
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독일에서 수작업
으로 만들어지며,
설계부터 완성까지
모든 과정을 세심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특별한 장비를 활용하여 무브먼트에 작은 초침을 조립하는 모습

디자인, 생산 등
대부분의 공정이 자체
공방인 Black Forest
manufactory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소형 스크류 장비를 활용하여 무브먼트에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 블레이드를 조립하는 모습

ZM 2에서 나오는 GMT 브리지 갈바니 코팅 공정

기어와 해머의 조화로운 상호작용과 부드러운
시계침의 움직임과 같은 기계적인 무브먼트는
기술력과 장인정신이 라이카의 품질과 만나
구현 가능해졌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최고의 시계는 라이카의
제조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실감하게 합니다.

황동 플레이트에서 밀링되는 인덱스

Patented push crown
Mode indicator
Power reserve indicator
Small second hand
Date push-button
Date window
GMT turing bezel (ZM 2 only)
Day/night indicator for the GMT
function (ZM 2 only)
GMT crown (ZM 2 on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