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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M EV1과 함께한 4인의 이야기 Leica M EV1

 

 

감독·배우·포토그래퍼·전시 기획자, 각기 다른 시선을 담은 새로운 M 

라이카 M E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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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M EV1은 단순한 장비를 넘어, 창작자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카메라입니다. 이번 영상 시리즈에서는 박찬욱 감독, 이종원 배우, 김신애 포토그래퍼, 이정형 아워레이보 디렉터, 이렇게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네 사람이 M EV1을 사용한 경험과 그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들이 카메라를 통해 마주한 시선, 창작의 태도, 그리고 M EV1이 열어준 새로운 가능성. 짧지만 진솔한 대화를 통해 각자의 언어로 풀어낸 M의 세계를 만나보세요.

박찬욱 감독  

“눈으로 본 그대로, 어긋남 없이 담기는 카메라”

필름 M부터 모노크롬까지 다양한 라이카를 사용해온 박찬욱 감독은 사진을 찍기 위해 장소를 찾아 나서는 것보다 ‘우연히 마주친 순간’을 찍는 사진가입니다. 무게 때문에 망설였던 과거와 달리, 훨씬 가벼워진 M EV1은 “한시도 곁을 떠나지 않는 카메라”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결과물은 여전히 훌륭합니다. 눈으로 본 그대로가 어긋남 없이 담기고, 세심하게 구도를 잡는 사람에게 더 편한 카메라예요.”

@pcwpcwpic

이종원 배우

 “M만의 속도를 새롭게 느꼈습니다”

라이카 Q 유저였던 배우 이종원에게 수동 초점의 M은 낯선 세계였지만, EVF가 빠른 적응을 도왔습니다. 그는 M EV1을 통해 천천히 다가가고 오래 바라보는 ‘M의 속도’를 경험했다고 말합니다.

빛, 사물, 질감, 색감 등 모든 것이 제 눈으로 보는 그대로 담겨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wonjong_

 

김신애 포토그래퍼

 “피사체가 더 맑게 보이고, 더 가까워져요”

패션 화보 현장에서 빠른 AF 카메라를 주로 사용해온 김신애 포토그래퍼는, M EV1으로 더 직관적인 초점 조작을 경험했습니다. 라이카 M EV1이라는 작고 아름다운 카메라는 모델들이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게 하고, 화면 속 인물은 더 밝고 맑게 발현된다고 말합니다.

“M EV1으로는 배우를 찍고 싶어져요. 표현력이 다르고, 피사체가 더 생생해 보여요.”

@keemsinae

이정형 디렉터

 “렌즈를 바꾸면 감수성도 달라집니다”

전시 디자인과 아트 마케팅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이정형 디렉터에게 M EV1은 EVF와 레인지파인더 두 촬영 방식 중에 어떤 것이 본인에게 즐거움을 주는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카메라라고 말합니다. 

렌즈를 바꿀 때마다 감수성의 필터가 달라지는 느낌이에요. 라이카를 사용하면 장면에 더 몰입하게 되고, 더 아름답게 기억할 수 있는 순간들이 많아집니다.”

@my_labour

 

 

라이카 M EV1을 라이카 스토어에서 체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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