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4일, 영화와 음악, 사진을 통해 라이카의 철학과 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특별한 자리, ‘라이카 컬처 데이(Leica Culture Day)’가 열렸습니다.
라이카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 이번 행사는 다큐멘터리 <Leica - A Century of Vision>의 국내 최초 상영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라이카의 지난 100년을 기록한 이 영화는 독일 다큐멘터리 감독 라이너 홀제메르(Rainer Holzemer)가 연출한 작품으로, 라이카가 사진의 역사 속에서 걸어온 길과 라이카를 통해 세상을 기록해 온 사진가와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이번 라이카 컬처 데이는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라이카 사용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브랜드의 역사와 가치를 함께 경험하고 서로의 사진에 대한 열정을 나누는 문화적인 자리로 기획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라이카 카메라 글로벌 CEO 안드레아스 볼(Andreas Voll)을 비롯해 글로벌 세일즈 총괄 부사장 커트 도이란(Kurt Doyran),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수닐 카울(Sunil Kaul) 등 본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국 라이카 커뮤니티와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안드레아스 볼 CEO는 환영 인사를 통해 “한국의 라이카 커뮤니티와 직접 만나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라이카 컬처 데이가 라이카 사용자들이 서로 교류하며 브랜드의 철학과 문화를 경험하는 특별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영화 상영 이후에는 글로벌 CEO와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네트워킹과 라이브 재즈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참석자들은 음악을 감상하며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고, 사진과 라이카에 대한 경험과 취향을 공유하며 서로 연결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현장에서는 최근 출시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라이카 SL3-P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라이브 공연의 역동적인 순간을 촬영하며, 움직임이 많은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SL3-P의 향상된 오토포커스 성능과 이미지 품질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라이카 컬처 데이는 영화와 음악, 사진을 통해 사람들이 만나 서로의 시선과 경험을 나누고, 라이카의 철학을 함께 공감하는 문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만남은 라이카가 오랫동안 소중히 이어온 커뮤니티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라이카 컬처 데이에서 또 다른 이야기로 함께하세요.